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갓 오브 워 시리즈/무기와 마법 (문단 편집) ==== 그 외의 동료들 ==== * 신드리 신드리의 마법 주머니. 지원을 요청하면 주머니에서 랜덤하게 마법 무기를 꺼내 적에게 던져준다. 한번 쓰고 나면 가챠처럼 빙빙 돌아가며 다음 무기가 선택된다. * 브록 브록의 망치와 검. 지원 버튼을 누르면 검과 망치로 적에게 붙어 공격을 해주며 길게 누르면 망치를 찍어 주위 적을 기절시킨다. * 앙그르보다 룬의 돌과 영혼 소환. 지원 버튼을 누르면 다양한 색의 룬의 돌을 적에게 던져 공격을 해주며 길게 누를 시 영혼매를 소환한다. * 잉그리드 아트레우스가 오딘에게서 선물받은 자아를 가진 마법검. 스스로 공중을 날아다니며 검이 말하는 소리를 알아들을 수 있다면 대화도 가능하다. 도움을 요청하면 전방을 베어 적을 공격한다. 길게 누르면 질풍같은 검기로 적을 공격해 지원해준다. 방의 기둥에 묶여 있었던 잉그리드를 아트레우스가 신기한 듯 쳐다보자, 오딘이 마음에 든다면 가져가라며 선뜻 선물로 내어준다. 아트레우스가 오딘이 내어준 임무를 진행 할 때에만 사용가능하다. 잉그리드를 사용한 첫 전투는 플레이어블 상태이기 때문에 좀 특별한 마법검 정도의 모습을 보여주지만, 이후 술집 싸움에서는 컷씬과 배경에서는 주인의 위험을 감지하여 스스로 무장과 도구를 찾아들고와 전해주고는 적을 꿰뚫어 벽에 박아버리는 위력을 보여주고, 묠니르와 허공에서 부딪히며 대등하게 싸우기도 하는 등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. 니플헤임에서도 아들들의 죽음을 다시 떠올리고 꼭지가 돈 토르가 아트레우스를 죽이려 들자 잽싸게 묠니르에 달려들어 아트레우스가 도망칠 시간을 벌어준다. 이런 평범하지 않은 모습답게 본래는 프레이의 신물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.[* 원전 신화에서도 프레이에게는 스스로 거인을 찾아 죽이는 검이 있었다. 이름은 수르트의 검처럼 밝혀지지 않았다.] 라그나로크가 개전하면서 돌아온 프레이의 호출에 다시 그의 손에 들어온다. 프레이는 이 검을 이용해 헬리콥터처럼 회전시켜 날기도 하며 마법을 활용해 방어막을 형성할 수도 있다. 막판에는 수르트의 일격을 프레이와 함께 막아내며 다른 이들을 탈출할 수 있게 시간을 번 후 주인과 함께 소멸했다. [[분류:갓 오브 워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